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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미륵의 정토를 꿈꾸는 용화세상, 금산사

작성 : dang32g / 2008-04-20 14:24 (수정일: 2018-01-18 14:31)

금산사 미륵의 정토를 꿈꾸는 용화세상, 금산사
문화원형 개요

금산사는 모악산(母嶽山) 기슭에 있는 산지가람(山地伽藍)이다. 사적기에 의하면 599년(백제 법왕 1)에 왕의 복을 비는 사찰로서 창건되었다고 전하나 작은 규모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734년(신라 성덕왕 33)에 진표(眞表) 율사가 이곳에서 순제(順濟) 법사에게 출가하여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부사의방장(不思義方丈)에 들어가 미륵(彌勒)과 지장보살(地藏菩薩)로부터 계법을 전수받고 다시 돌아와 762년(신라 경덕왕 21)부터 766년(신라 혜공왕 2)에 걸쳐 금산사를 중창하였는데 미륵장육상(彌勒丈六像)을 조성하여 주존으로 모셨다고 한다. 이후 금산사는 법상종(法相宗)의 근본도량이 되었다. 그 후 후백제 견훤(甄萱)의 지원으로 사찰을 일신 중창하였고 고려시대에는 1079년(문종 33)에 혜덕(慧德) 왕사가 주석하며 사찰을 중창하였다. 혜덕의 뒤를 이어 도생(導生) 승통과 원명(圓明) 대사가 불사를 계속하여 이때 이루어진 대가람이 조선시대까지도 이어졌다.

기획의도

금산사의 가람 배치를 바탕으로 한 정보지도 위에 건축, 미술, 사상, 스토리라는 4가지 주제에 대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배치하고 상호 연계시켜 사용자가 금산사 관련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함. 또한 ‘금산사 건축관’, ‘금산사 미술관’, ‘금산사 사상관’, 금산사의 역사와 관련 인물, 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금산사 스토리관’을 구축하여 금산사 관련 창작 소재 리소스 뱅크형 서비스로 제공함

개발내용

● 금산사의 가람배치를 바탕으로 한 쌍방향 정보지도 개발
- 가람배치와 건축물 구조에서 드러나는 미륵사상과 풍수지리 관련 정보 제공
- 창건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관련 인물 정보 제공
- 가람배치와 건물의 변화로 보는 금산사의 역사 정보 제공
- 각 건축물의 구조와 기능, 벽화, 석물 등의 의미와 예술적 가치에 대한 정보 제공
- 위의 콘텐츠들을 지도 위에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
● 금산사 건축, 사상, 미술, 스토리관 구축
- 금산사의 주요 건축물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건축관
- 금산사의 벽화와 탱화, 불상, 석물 등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미술관
- 가람배치 속에 스며 있는 불교 사상에 대해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사상관
- 금산사 관련 설화와 인물 이야기를 제공하는 스토리관
● 금산사 3D 애니메이션 개발
- 건축관에서 개발된 금산사 내 주요 건축물들의 3D 리소스를 활용
- 금산사의 가람 배치 상의 전체적인 모습과 미륵 사상 등을 표현할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 제작

활용방안
● 역사 및 예술적 가치가 높은 금산사 관련 소재들을 통한 종합 콘텐츠 리소스 제공 효과
● 금산사 관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산업 분야의 콘텐츠 개발 촉진 효과
● 금산사 관련 이야기 개발을 통한 흥미롭고 다양한 시놉시스 개발 효과
● 금산사 관련 체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효과
● 호남 및 한국 대표 미륵도량의 디지털 복원을 통한 문화재 보존 효과
● 호남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 증진 효과
● 다양한 계층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즐기는 문화 체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