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문화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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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영암 구림 이야기로 풀어보는 비둘기 숲의 비밀, 구림마을 목록

문화원형 개요
전남 영암군 구림마을은 월출산 아래 500여 호 이상이 생활하던 대단위 농촌마을로, 도선, 왕인, 최지몽 등 시대의 인재들이 끊임 없이 배출된 곳이다. 또한 마을 내에는 당산제, 대동계, 가야금 산조 등 무형문화유산과 상대포, 호암정 등의 유형문화유산이 어우러져 살아 있는 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특히 이러한 인물과 유·무형 문화유산들은 풍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그 생동감을 더해준다.
기획의도
각 소재들이 가지고 있는 형식적 틀에 마을에 남아 있는 풍부한 이야기를 가미하여 자칫 딱딱하게 표현될 수 있는 콘텐츠에 감성적 요소를 부가. 사용자들이 ‘문화’라는 상품의 특수성에 기대하고 있는 감성적 만족도에 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구림마을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 인물, 생활문화, 문화유산들의 각 세부 요소들을 사용자의 재미와 편리를 고려하여 서로 조합하고 융합하여 평면적인 내용을 입체적으로 구현
개발내용
  • 시나리오
    • 구림 출신 유력 인물의 이야기 중 재미, 교육성, 산업적 활용 가능 여부를 고려하여 선별하고 이를 단막극 형태 에피소드로 개발
    • 구림마을과의 연계를 감안하여 구림마을에서의 행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발굴, 개발
  • 쌍방향 지도
    • 인물, 지명유래 및 세시풍속, 건축물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마을의 지형물, 건축물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쌍방향 지도 개발
    • 이야기를 소리로 구현하고 동시에 관련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즉,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마을지 구현
    • 넓은 지역에 비해 산재되어 있는 소재들의 위치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대상이 서비스 될 때 지도로 위치를 표시해 제공
  • 사이버 전시관
    •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는 50여 개의 크고 작은 계 조직을 이용한 사이버 역사관 구축
    • 이 역사관은 점점 사라져가는 촌락의 계 조직의 기능과 운영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로 개발
    • 각각의 계 조직은 ‘통합’, ‘지역’, ‘문중’, ‘나이’라는 각 테마에 맞추어 분류
    • 각 계들의 기능 및 운영방식의 소개는 물론, 각 조직의 관련 계지나 문서, 활약상 이미지 등을 소개
    • 조선시대 양반의 계 조직인 향약에서 출발한 ‘구림 대동계’의 역사와 대동계와 연계된 마을사를 함께 볼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로 개발
활용방안
  • 인물 스토리 뱅크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등 양질의 문화콘텐츠 개발 가능
  • 옛 생활문화에 대한 차별화된 에듀컬처 콘텐츠 개발 효과
  • ‘왕인박사’관련 이야기의 콘텐츠화를 통해 한류 활성화
  • 구림마을의 인지도 향상을 통한 지역 관광시장 개척 효과
  • 생활문화사의 문화산업 자원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
  • 어린이와 청소년층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
  • 고증단계의 생략 효과와 생활문화사의 디지털화로 인한 영구 보존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