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녹차 재배 유래 및 우리나라 차문화에 대한 기여 효과를 시각적 방법으로 구현함. 보성 녹차를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결부시켜 재조명. 녹차의 제조과정을 보성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부가하여 그 우수성을 애니메이션화. 우리나라 다문화 역사를 시대별로 분류하고 일본, 중국 등의 다문화와 비교하여 이미지화. 보성 차문화 관련 설화 및 이야기를 발굴하여 2차 콘텐츠 창작의 소재화. 차문화 관련 도구를 주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자세히보기 +
조선시대부터 시작하여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죽세품의 스펙트럼을 디지털 콘텐츠화. 죽세공예, 대나무 관련 이야기, 대나무 악기, 대나무 관련 인물에 중점을 두어 개발. 주로 합성 소재를 생활용품으로 사용하는 현대인을 위해 죽세품의 제작과정 및 완제품을 시청각 자료로 개발하는 데도 중점을 둠자세히보기 +
개가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보은하는 것을 주제로 한 설화나 민담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특지 진도 지역의 진돗개와 관련된 사례가 많음. 가장 오랜 기록은 고려시대 최자(崔滋)가 지은 『보한집』에 기재되어 있음. 이 이야기는 그 뒤 『신증동국여지승람』·『지봉유설』·『증보문헌비고』와 『남원읍지』·『용성지(龍城誌)』·『임실군지』 등 향토지에 실림. 이와 같은 진돗개 관련 설화를 창작 소재화함자세히보기 +
새만금 관련 콘텐츠 기획은 두 방향으로 설정함. 하나는 새만금사업 이전의 새만금 일원의 생태문화의 기억과 보존 관련 콘텐츠 제작이며, 또 하나는 인간이 손으로 개조한 인공물을 창작 소재로 삼는 것임. 새만금사업은 현재까지도 ‘환경보호’ vs ‘국토개발’ 양 진영의 논쟁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새만금의 미래를 효율적으로 설계, 관리하는 모델 요청됨자세히보기 +
고군산 군도의 지리적 위치와 풍성한 자연환경을 창작 소재화. 특히 고군산 8경은 다양한 표현 매체를 적용하여 관광문화 상품으로 활용도 제고. 고군산 군도 소속 섬마다 깃들어 있는 설화와 풍속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호남 도서문화의 특이성을 알리는 교육자료로 활용자세히보기 +
거문도와 백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섬이기 때문에, 다음 세 방향을 콘텐츠화사업의 방향으로 설정함. 첫째 1979년 섬 일대가 명승 제7호로 지정되었으며, 지금은 전 지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므로 거문도의 자연과 자생 동식물 관련 소재의 디지털 콘텐츠화. 둘째 거문도의 민속과 주민의 생활상을 담는 디지털 콘텐츠 구현. 셋째 열강의 각축장으로서 거문도를 드러내는 근대문화 콘텐츠 구현자세히보기 +
김제평야는 한국 최대의 곡창지이자 근대적 수리시설을 제일 먼저 갖춘 곳임. 이미 삼국시대에 축조된 저수지 둑인 벽골제로 증명됨.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는 농경문화인만큼 김제평야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조상들이 사용한 방법을 21세기의 우리들이 가상공간에서나마 배우고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 또한 벽골제와 관련 있는 단야 설화를 비롯한 설화, 민속놀이, 노동요 등을 재조명하여 김제평야와 벽골제라는 공간을 디지털 콘텐츠로 풍부하게 활용하고자 함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