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목차

책머리에   5

프롤로그 
삶과마당의 시작   13
문화패라는 이름으로   19
마당극과 풍물굿 전수   24

제1장 마당극과 마당정신
마당정신의 시학   30
탈춤과 마당극   32
마당극과 마당놀이   34
마당과 판   36
마당극의 탄생   39
마당과 마당정신   42
'판'을 위한 작은 '판들   45
삶과마당의 창단 공연, 「나락놀이」  47
「새재」와「녹두꽃」, 그리고「의병한풀이」   60
최초의 창작극, 「어머니」그리고「통일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78
'메시지'로서의 마당극, 「진군을 기다리는 아들을 위하여」   88
마당극의 새로운 구성, 「삼당합탕」   97

제2장 새로운 마당판의 형성
전국 대학생 농촌활동   116
대학 마당극과 농촌활동   117
첫 번째 농활 마당극, 「워따워따 징하네 부당수세 절대 못내」   120
정치 풍자극, 「무지랭이 맛 좀 봐라」   127
「우리쌀이 일반미여」   132
「상구 힘내세」   135
농활 마당극을 돌아보며   146

제3장 풍물굿을 향한 열정
진도소포굿의 원형   164
소포굿의 실제 가락   166
끊길 듯 이어지는 생명력, 진도북춤   180

에필로그 : 2000년 그 이후

참고문헌
[부록] 민속문화연구회 '터울림' 회칙